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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소녀시대, 이효리.. 150여명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 수익금 모아 개도국 소녀 교육사업 지원!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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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소녀시대, 이효리 등 150 여명의 톱스타가 기증한 애장품이 경매로 판매되고, 그 모금 전액이 개발도상국 여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인다.

CJ그룹은 지난 3일, 유네스코와 여아 교육(Girls’ Education)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조 협약을 맺었다. CJ그룹은 이 협약을 계기로 ‘Bright Girls, Brighter Future!’ 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도상국 여아 교육캠페인을 진행해 아시아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와 MAMA 관객들에게 여아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금을 모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 활동 중 하나로 ‘2014 MAMA 스타 애장품 경매’를 진행하는 것.

평생 단 한번도 교육을 받지 못한 전세계 약1500만명이 넘는 개발도상국 여자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150여명의 스타가 현재까지 360여점의 소장품을 기부하고 나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개설한 스타 애장품 경매 홈페이지 (2014mama.com/unesco)에는 매주 화요일 새로운 스타들의 애장품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경매 행사에서는 스타들이 아끼는 의상, 향수, 신발,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 핸드 프린트, 싸인CD, 드라마 대본 등 스타들의 정성이 담긴 애장품을 만날 수 있다.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기증한 기타의 경우 중국의 팬클럽에서 “1분 차이로 낙찰 기회를 놓쳐 아쉽다”며 남긴 글이 한국 내 팬클럽에 옮겨지면서 감사와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는 등 ‘걸스에듀케이션’에 공감하는 스타들의 따뜻한 마음에 팬들이 뜨겁게 공명하는 선순환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렇게 모인 기금 전액은 CJ나눔재단을 통해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이게 된다.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 등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세계 평화와 인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엔전문기구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 빈곤 국가에 있는 소녀들을 위해 학교를 설립하고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CJ그룹은 10년 가까이 공부방을 지원해온 CJ도너스캠프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인정받아 유네스코의 여아 교육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유네스코측은 CJ E&M의 글로벌 음악 시상식인 MAMA의 무대와 아티스트 소장품 경매 등을 통해 개도국의 열악한 교육 현실을 알리고 전세계적인 동참을 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12월 3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 ‘2014 MAMA’에서는 엑소, GD, 태양이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됐고, 블락비, 방탄소년단이 레드카펫 라인업으로 추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