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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혜성 착륙, 로제타호 착륙 과정,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방송

2014.11.12

인류 최초 혜성 탐사선 로제타 호의 착륙 순간,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방송! 10개월간 ‘로제타 미션’ 준비 과정 담은 <인류 최초의 혜성 착륙, 로제타 호> 오는 12일 밤 10시 NGC서 특별 방송

오는 12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혜성 탐사선 ‘로제타(Rosetta)’ 호의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Churyumov-Gerasimenko) 혜성 착륙 계획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제타 탐사선은 발사된 지 10년 8개월 여 만에, 우주 60억 km를 비행한 끝에 혜성 착륙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성공할 경우 태양계 형성과 생명의 기원에 관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은 로제타 탐사선의 혜성 착륙 전 과정을 유럽우주국(이하 ‘ESA’)으로부터 제공받아 온라인에서 라이브로 방송한다. 인류 최초이자 가장 어려운 우주 미션, 60억km 밖의 탐사선의 혜성 착륙 순간을 웹과 모바일로 손 안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것.

온라인 방송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로제타 호에서 탐사로봇 필레의 분리가 시작되는 시간은 오후 6시로 오전 1시 혜성 표면에 안착하기까지 7시간 동안 방송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공식 페이스북에서 ‘로제타 미션’의 전 과정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www.facebook.com/natgeokorea)

뿐만 아니라 NGC는 올 초부터 ESA의 ‘로제타 미션’ 준비 과정을 밀착 취재한 <인류 최초의 혜성 착륙, 로제타 호>(원제: Comet Catcher: The Rosetta Landing)를 12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야심차고 복잡한 우주 탐험 프로젝트, ‘로제타 미션’에서 내일 로제타 호가 혜성에 착륙하게 만들기 까지 많은 학자와 연구원들이 수많은 위기와 장애물을 극복해내는 과정이 NGC에서만 생생하게 공개된다.

NGC 황수영 팀장은 “<인류 최초의 혜성 착륙, 로제타 호>는 올 초 전세계 최초의 우주 생방송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 또 전 세계 1억 3천 5백만이 시청하며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코스모스>에 이어 NGC에서 올 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범 우주적 프로젝트”라며 “NGC는 앞으로도 지구를 넘어 우주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모험 정신으로 최신 과학과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우주 관련 방송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이번 방송의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