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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샤를 합시다> 여배우만큼 예쁜 음식?

2013.11.19

tvN <식샤를 합시다>  여배우만큼 예쁜 ‘음식’?!미니 지미집부터 푸드 스타일리스트까지 총동원!‘야식유발 드라마’ 기대감 폭발 tvN 1인가구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8일(목) 밤 11시 첫 방송 tvN <빨간 의자>   출연 이만섭 전 국회의장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함께 ‘먹방’을 다룰 것이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tvN <식샤를 합시다> 가 음식이 나오는 장면을 위해 다양한 기법을 도입해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 는 1인 가구이자 돌싱녀인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역)을 중심으로 혼자 살아서 더 배고프고, 더 외로운 사람들의 로맨스와 일상을 군침 돋게 그려낼 공감 드라마. 특히 혼자 살던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처럼 <식샤를 합시다> 에서 ‘음식’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등장해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때문에 <식샤를 합시다> 의 제작진들은 촬영 전부터 방송에 나오는 ‘먹방 장면’을 맛있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음식을 생생하게 화면에 담기 위해 ‘미니 지미집’, ‘알렉사’와 같은 카메라를 동원했다. 미니 지미집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한 장비로, 일반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 보다 음식을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다. 또 알렉사 카메라는 주로 영화 촬영에서 많이 사용되는 장비로, 초고속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다. 이 카메라를 이용해 불 위에서 익어가는 음식, 음식을 먹는 배우들의 모습 등을 담아 내 음식의 작은 부분까지도 화면에 담아 보는 사람들의 군침을 돋게 하는 데 한 몫 하는 것. 실제로 혼자 고깃집에 방문했다가 2인분 이상만 주문 가능하다는 문구에 실망하는 윤두준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에서도 초고속 촬영을 했다. 불판 위에 올려진 소고기가 익어가는 모습과 입을 크게 벌려 음식을 먹는 배우들의 모습 등이 티저를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식욕을 불러 일으켰다.

장비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을 섭외해 ‘먹방 장면’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꽃미남 라면가게’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냈던 고영옥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식샤를 합시다> 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감자별 2013QR3’에서 요리 블로거로 나오는 최송현(노보영 역)의 요리도 그녀의 작품.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손에서 탄생한 <식샤를 합시다> 에 등장하는 음식들은 맛뿐만 아니라 색감과 모양까지 맛깔나게 표현 돼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으로도 맛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화제의 ‘하정우 먹방’을 탄생시킨 영화 ‘황해’와 ‘파파로티’, ‘백야행’ 등에 참여했던 영화 스태프들이 <식샤를 합시다> 의 카메라 스태프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 를 연출하고 있는 CJ E&M의 박준화 PD는 “시청자들에게 음식의 맛과 냄새를 직접 전달할 수 없는 대신, 보기만 해도 배부른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제작진의 노력과 배우들의 먹방 연기가 더해져 ‘야식유발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맛집 탐방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식샤를 합시다> 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 는 주인공인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최근 네 가구 중 하나는 ‘1인 가구’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싱글족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된 적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1인 가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식샤를 합시다> 가 처음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식샤를 합시다> 를 통해 1인 가구의 ‘먹방 라이프’를 리얼하게 그릴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혼자 살던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28일(목) 밤 11시 첫 방송.